[EnoZine 7월호] EnoB의 7월 소식!

[연합뉴스] EnoB, 소외계층에 200번째 음악회 '선물'

이노비 이야기와 200회 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연합뉴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변화를 이끄는 아름다운 다리'라는 뜻의 단체 이름처럼 음악인과 관객, 나라와 나라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노비,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기사 보기 :http://goo.gl/WJxHbh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이노비 콘서트

7월 4일에 18세 이상의 성인 지적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도록 돕고 있는 직업 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기숙생활관에 살면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20여 명의 지적장애인 분들 위한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흥이 많고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 공연을 하는 저희도 함께 신이 났더랬습니다. 아는 곡이 나오면 신나게 따라 불러주시고, 일어나서 춤을 추시기도 했지요. 앵콜 곡까지 신나게 함께 즐긴, 그 무대의 챔피언은 역시 ‘우리마을’ 식구들이셨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의 공연을 마치고, 응원하러 간다던 저희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건강한’ 분들이셨거든요.

더 많은 사진 : https://goo.gl/photos/odeEgECBBgZo8Yyq5
동영상 보기 : https://goo.gl/U3EPem

+ 출연진 : 이지연(음악감독), 김선영, 신고은, 한대규, 김해리
+ 봉사자 : 나민우, 이현경, 나세빈

김성수 '강화도 우리마을' 촌장님

대한성공회 초대 대주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대 회장, 성공회 대학교 3대 총장으로 은퇴 후 자신의 모든 땅과 재산을 기증해서 우리마을 설립.지적장애인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있으신 촌장님 입니다. (강화도 우리마을 www.urimaul.or.kr)

+촌장님 CBS 인터뷰중 :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이들 못지 않게 열정적인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성수(83) 주교. 만능 스포츠맨이었지만 18살 아이스하키 경기 중 각혈을 하며 쓰러진 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던 그는 기도로 치유 받고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신학생 때는 탄광촌, 간척사업지 등에 위장취업 하여 밑바닥 민중들의 삶을 체험하고 평생 그들과 함께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이후 성공회의 '나눔의 집' 사역을 이끄는 등 빈민 운동을 이끌었다.

대한성공회 대주교를 역임했지만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있는 소탈한 성격이었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성공회대학교의 '할아버지' 총장, 장애인 학생들과 늘 어울리는 성베드로 학교 교장의 모습으로 존경 받아왔다. 사회연대은행, 푸르메 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오다 지금은 고향인 강화도에 사재를 모두 기증하여 장애인 자활공동체 '우리마을'을 설립하고 은퇴 후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고 있는 김성수 주교를 만나봅니다.

뮤직디렉터 이지연 님

이지연 님은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를 하시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디플롬 수료하셨습니다. 홍콩, 중국 선전 등에서 아르누보와 함께 하는 연주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공연 경력을 가진 분으로, 현재 리시오 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서울시어린이병원 아웃리치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노비와 인연을 맺으셨고, 지난 3월 서울시어린이병원 공연부터 음악감독으로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번개'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 답게 매번 빠르고 철저한 준비로 이노비 스탭들을 놀라게 하곤 하시지요. 물론 관객의 만족도도 높답니다.

이노비와 함께 뮤직디렉터로서 행복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이지연 님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이노비(EnoB) 서울의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정일영 매니저님은 해외마케팅, NGO PR 분야에서 일하다가,
이노비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에 새롭게 이노비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며 사는 이는 빛나는 사람이겠지요, 이노비 안에서 마음껏 사랑하고 축복하는 그런 빛나는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정일영 매니저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콘서트

7월 2일 Union Plaza Care Center를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하시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우신 어르신분들께 음악으로 행복을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뮤직디렉터를 맡은 메조소프라노 박영경님과 피아니스트, 바이올니스트가 남매, 그리고 성악가 두분이 남매로 참여하는 뜻깊은 콘서트였습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이노비의 200회를 맞이하는 아웃리치 콘서트로써 더욱 더 특별했습니다. 수많은 봉사자, 뮤지션, 후원자분들의 참여로 지금 이곳까지 달려왔습니다. 항상 처음 마음 그대로 열심히 하는 이노비 되겠습니다. 더 많은 후원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 참여 뮤지션 : 박영경(뮤직디렉터/메조 소프라노), 백석종(바리톤), 백성화(소프라노), 박주영(피아노), 박유진(바이올린)
* 봉사자 : 김수진, 지석현, 염지원, 최나은

바오안 양로원 아웃리치 콘서트

5월 16일, 6명의 이노비 쥬니어는 바오안 양로원에서 액티비티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30여 분의 어르신들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 체력적으로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며 열렬한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한국에 관심이 많으셔서 한국 학생들로 구성된 이노비 쥬니어에 대한 호의와 관심이 높았으며. 이노비 쥬니어가 준비한 곡들이 다소 생소했음에도 즐거워하셨습니다.

+ 책임 디렉터: 김인하
Violin: 전찬홍
Flute: 채윤주, 정유진
Viola: 안재우
Cello: 박시현, 서예빈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노비의 행복 전달 사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노비가 하는 모든 일은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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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지금까지 이노비는 90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행복을 전했고 이노비의 연주자들, 스탭들, 이사진의 노력과 헌신으로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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