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13일 퀸즈칼리지 체육관에 설치된 허리케인 '샌디' 임시대피소를 방문해 상처받은 450여명 피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소프라노 이정은씨와 함께 대피소를 찾은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오른쪽부터), 그레이스 윌렛 등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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