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험 쌓고 있어요”

한국일보- Feb 21, 2014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의 한인 유학생 인턴들이 20일 맨하탄 이노비 사무실에 함께 모여 두 달여에 걸친 인턴경험을 나누는 프리젠테이션을 벌였다. 부산대에 재학 중인 김길수(왼쪽부터), 임주현(상명대), 최유경(FIT), 이준희(대구대) 인턴이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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