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May 06, 2015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Enob·대표 강태욱)가 브롱스 소재 갈보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지난달 30일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노비 공연팀이 환자들에게 클래식 곡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