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May 22, 2015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21일 맨하탄 소재 드윗 양로원을 찾아가 무료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서연준과 박율란, 바이올리니스트 니콜 정씨 등이 양로원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