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B, cosponsor of “Let’s Play with Music & Arts” “We strive to become a bridge that connects professional musicians and the disabled”
The Korea Times - April 10, 2008
EnoB held “Let’s Play with Music” with KASPED on November 2006. At that time, 240 disabled children and their family attended ? 3 times more than the estimated audience. Tae Wook Kang, President of the EnoB, said “I have learned that this kind of events help the children develop sociality when I saw them roaming freely around the performers on stage and enjoying the music”.
19일 ‘음악아놀자’ 행사 공동주최 이노비 장애우.음악인 가교 역 해야죠
미주 한국 기사 - 2008년 4월 10일
“봉사를 하고 싶어 하는 전문 음악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연결 시켜주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오는 19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열리는 ‘제2회 음악아 놀자(Let's Play with Music&Arts)’행사에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 뉴저지 밀알선교단, 코코(CoCo), 특수정보나눔터(KSPED)와 함께 공동주최 단체로 참여하는 이노비(EnoB). 이노비(회장 강태욱)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젊은 크리스천 10여명이 모여 지난 2006년 10월 발족시킨 예술.교육전문 비영리 단체로 이제 막 한인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노비는 특수정보나눔터와 함께 2006년 11월 ‘음악아놀자’를 개최, 당시 예상관객 70명의 3배가 넘는 240여명의 장애아동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강태욱 이노비 회장은 “이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 장애아동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로이 연주자들 사이를 오가며 노는 모습을 보며 이런 문화공연이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2007년 8월에는 퀸즈 YWCA(회장 민금복)가 개최한 저소득층 다민족 어린이 행사에 참여, ‘음악아 놀자’라는 이름으로 문화공연을 준비했었다. 발족 이후 음악아 놀자 행사를 위주로 활동한 이노비는 2008년도부터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비는 오는 19일 ‘제2회 음악아놀자’ 행사를 시작으로 5월3일부터 뉴욕대학교 정신과 병동에서 매주 토요일 마다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또, 6월부터는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소아암병동에서 매주 한 차례씩 위문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 회장은 “오는 9월부터는 컬럼비아 대학 어린이 병동 정기 위문 공연도 추진하며 12월에는 컬럼비아 병원 환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공연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노비가 직접 주관하고 공동주최하는 ‘제2회 음악아 놀자’의 행사에는 특수교육과 교수, 재활의료 전문의, 소아과 전문의, 음악 전문가, 미술?음악?언어 치료사 등이 참석, 공연 전 3시부터 장애인 가족을 위한 무료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음악아 놀자 행사’에는 ‘미녀와 야수’, ‘메리포핀스’, ‘라이언 킹’, ‘알라딘’ 등 디즈니 만화음악 주제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편곡 클래식 등과 함께 미술?음악 동화보기?어린이 무대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