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US.net- Sep. 06, 2011


지난 2006년부터 장애인 시설과 다양한 병원에서 연주한 경험을 가진 이노비는 11월 5일 토요일 퀸즈 장로교회에서 “Joy&ComfortthroughMusic”프로그램으로 한인 암환자를 위한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암환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공연은 환자들에게 제일 적당한 연주 시간인 1시간 동안 환자들이 듣기 편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음악으로 연주되었다.

이 날 공연에는 50명 가량의 퀸즈에 있는 한인 암 환자 뿐만 아니라 암환자 가족들도 함께 와서 연주를 듣고 마지막 앵콜 곡을 부를 때 에는 다같이 참여해서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줄리어드, 메네스 출신의 오보에 김현희, 클라리넷 김조앤 외에도 소프라노 오선영, 바리톤 유재웅 등 영화음악과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주희 등 한인 뮤지션 들이 병중에 있는 환자 분들과 회복기에 있는 관객들을 중심으로 듣기 쉽고 같이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가곡와 클래식 곡을 연주 했다.

연주가 끝난 뒤에 새 생명 선교회가 준비한 터키 만찬에 참여한 암 환자들은 연주가 마음에 많이 위로가 되었으며 음악과 공연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환자들과 장애인 등 더 많은 곳으로 아웃 리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노비 (EnoB)는 앞으로 같은 “Joy&ComfortthroughMusic”프로그램으로 12월 2일 홀리네임 병원 (Holy Name Medical Center) 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와 12월 24일 뉴욕 맨하탄에 있는 널싱 홈에 찾아가는 아웃리치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대상은 환자들 뿐 아니라 가족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교회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