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베니핏 콘서트 오는 31일 열려
기독일보 - Mar. 14, 2012

예술, 교육 전문 비영리 기관 이노비(EnoB)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에 맨해튼 텐리갤러리(43A West 13th St)에서 이노비 후원을 위한 ‘이노비 베네핏 콘서트(Benefit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뉴욕의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 재즈 쿼테트(quartet)를 구성했다. 송영주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012년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2010년 최우수 재즈음반에도 선정된 바 있는 한국 최고 수준의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그 밖에도 보컬리스트Natalie John, 드러머 John Davis, 베이시스트 Ugonna Okegwo가 공연에 참여,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수익금은 모두 평소 장애인이나 입원환자 등, 몸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라이브음악을 들으러 갈 수 없는 이들에게 찾아가 무료 음악회를 열어주는 이노비의 자선 사업에 쓰인다. 이노비 강태욱 대표는 “베네핏 콘서트에 많이 찾아와 주셔서 좋은 재즈 공연도 즐기고 이노비의 활동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노비는 2006년에 설립된 이래,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많은 환자, 장애 아동, 양로원 등을 찾아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무료로 열어주고 있다. 2월에는 미국암협회(ACS) 아시안지부를 찾아가 한인 암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약 30여 회의 찾아가는 음악 공연을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열 계획에 있다.

티켓은 $30이며, 후원 및 티켓 문의는 이메일(becon@enob.org) 또는 전화(212-239-4438)로 하면 된다.
공연 홈페이지http://conta.cc/xAdw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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