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이노비’ 공연
서울대학교병원보- November호, 2012


비영리단체 ‘이노비’ 공연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국인들이 설립한 예술, 교육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가 뉴욕을 넘어 한국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하였다.

사회변화를 이끄는 아름다운 다리가 되고 싶다는 이노비는 2006년 뉴욕의 줄리아드, 콜롬비아, NYU 등 뉴욕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하나둘씩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시작된 비영리 단체로 소외된 장애인, 입원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 음악공연을 열어주는 등 활봘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어린이 병원 공연은 줄리아드, 버클리음대 출신의 연주자외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배우들과 연주자들이 함께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유명 뮤지컬곡들을 연주하였다.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어린이병원에 있는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