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퀸즈칼리지 쉘터의 450여명의 대피자들을 찾아가
기독뉴스- November 12, 2012


‘따뜻한 음악으로 허리케인 피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요 ’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지역을 휩쓸고 지나간지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퀸즈칼리지 체육관에 위치한 허리케인 피해자 쉘터에는 450여명의 피해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태풍의 피해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거나, 생활에 필수인 물과 전기가 끊겨 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생필품을 보급받으며 아직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중인 피해자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매우 약해져있고 삶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어 도움이 절실하다.

이들을 위해 뉴욕, 뉴저지 일대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활발하게 무료공연을 펼쳐온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이노비가 위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주디강과 그레이스 월렛, 소프라노 이정은등 줄리아드와 매네스 음대출신으로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오랜시간동은 쉘터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분들의 마음을 익숙하고 따뜻한 음악의 선율로 위로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이노비의 허리케인 쉘터에서의 첫번째 공연으로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자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어루만지기고 위로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이노비 김재연 부사무총장은 “이렇게 힘든 상황일수록 신체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이 약해져있을 때”라며 “음악으로 피해자들의 걱정, 불안,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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