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장애인 어린이 돕기 무료 음악회
한국일보- Jan 17, 2013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이달 24일 브롱스 '이스터 실즈'의 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재단 USA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음악회는 이스터 실즈의 특수교육 아동 150여명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2회에 걸쳐 열린다. 이노비의 지난해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이스터 실즈 재단 임원진의 특별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은 뉴욕대학 뮤지컬 작곡과 출신의 김수진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유능한 한인 음악가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노비의 강태욱 대표는 “신체적 장애가 정서적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장애인 아동을 위해 음악이 지닌 치유의 힘으로 그들에게 작은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했다.

▲공연문의: 212-239-4438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