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한 릴레이 콘서트

중앙일보- Nov 09, 2013
비영리단체 이노비.. 양로원 등 방문해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이노비 소속 아티스트들이 병원과 교회 양로원 등을 방문해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청소년.노인들에게 무료로 노래와 연주 등을 선사한다.

첫 공연은 11일 오후 2시 뉴저지 사우스앰보이에 있는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열리며 16일 오전 11시에는 플러싱 미암협회 아시안지부 사무실(41-16 메인스트릿 #307)에서 새생명선교회와 미암협회 암환자 모임을 찾아가 한인 암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연다. 19일 오후 3시에는 뉴저지 버겐양로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 밖에 12월에는 6일 오전 11시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암환자 모임 7일 낮 12시 45분 뉴저지 초대교회 특수 예배부 12일 오후 2시 컬럼비아대 어린이병원 14일 오후 1시 코코 장애인 서비스 센터에서 공연한다. 21일 오후 1시 30분에는 뉴저지 밀알 선교회 24일 오후 2시 30분 드윗너싱홈 27일 오후 2시 30분 플러싱 유니온플라자케어센터 등에서 릴레이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공연 후원 문의는 전화(212-239-44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