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중앙일보- Jan 23, 2014





문화복지 비영리 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는 신임 사무총장에 김재연(34.사진) 부사무총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2년반 동안 이노비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찾아 다니며 드린 것보다 우리가 배우고 얻은 게 더 많다"며 "올해도 더 많은 소외된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중국 북경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 평생 교육원에서 비영리 경영전문 과정을 수료했다.

'변화를 이끄는 아름다운 다리(Innovative Bridge)'를 뜻하는 이노비는 '행복 나눔'을 핵심 가치로 2006년 창립됐다. 장애인과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양로원 거주 노인 등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음악 공연 등의 문화.교육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